아무에게나 추천하기 어려운 소화하기 어려운 트렌치 코트입니다. 

하이-로우 헴라인으로 이루어진 이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는 

클래식한 디자인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줍니다.

데일리로 입는 옷이라기보다는 후드안에 패커블로 집어넣을수 있으니 

가지고 다니다, 갑작스러운 날씨변화에 대응해

입는 옷의 기능이 더 큽니다. 

전체집퍼라인으로 생각보다 따듯하게 입을수 있으며 

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코트입니다.

급할때 걸쳐입는 옷이기 때문에 오버사이즈로 나와 있으니 

감안하여 구매하시기 바랍니다.